(주)다날

다날은 순수 우리말인 ‘다가오는 날은 다 좋은 날’이라는 뜻으로 미래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보자는 의지와 함께 태어난 대한민국 기업입니다.

세계 최초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개발해 상용화함으로써 결제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으며, 급변하는 결제 시장에서 20여년간 쌓아온 노하우, 우수한 인력과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로 결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결제와 더불어 다날이 만든 서비스는 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 잡았습니다. 글로벌 콘텐츠 및 음원, 커피 프랜차이즈, 로봇카페, 모바일 메신저, BNPL 커머스 플랫폼, 복합 주거서비스 그리고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과 데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등 편리한 일상과 미래를 앞당기는 기술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날은 현재와 미래를 잇는 플랫폼 기업이 되도록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고, 세계인에게 통용되는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끊임없는 혁신으로 어제보다 한층 편리한 금융 생활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