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시 마감
피트니스 서비스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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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무관
"전문가에게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고 닭가슴살을 먹으며 건강한 몸을 만든다. 요즘 밀레니얼 세대에겐 운동으로 자신을 가꾸는 게 자기표현의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주 52시간 근무제도가 정착하면서 운동으로 몸을 관리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직장인도 부쩍 늘어났다"
이렇듯 PT(Personal Training)는 이제 우리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국내 시장 규모는 무려 1조 5천억 원에 이릅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고객들은 불투명하고 비대칭적인 정보 속에서 믿을 수 있는 트레이너를 찾기 위해 일일이 발품을 팔거나, 그렇지 않으면 낮은 품질의 PT를 높은 가격에 받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이러한 문제를 혁신하기 위해 트레이너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DX 솔루션과, 소비자를 위한 데이터 기반 트레이너 매칭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