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프론트엔드 개발자 (3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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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타입은 Generative AI기술과 IT Product를 통해 한국 광고 모델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팀입니다.
지난 8월, 사업 시작 9개월 만에 이용 기업 4,000개사를 돌파하고, 스파크랩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Pre-A 투자를 유치 받는 등 시장성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드래프타입 개요]
생성 AI기반 브랜드 모델 생성 & 콘텐츠 제작 SW ‘드래프타입 스튜디오'. 브랜딩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AI 브랜드 모델(인물/캐릭터 등)’과, 이를 활용하여 이미지/영상 콘텐츠를 편집/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
1) 기업이 직접 자사 브랜드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브랜드 모델 스튜디오’,
2) 생성된 모델을 활용, 이미지/영상 콘텐츠를 편집/제작할 수 있는 ‘AI 콘텐츠 스튜디오’
[Team 드래프타입의 관점]
왜 광고모델 시장에는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비싼 연예인 모델’ 외엔 선택지가 없었을까?
약 3조 원에 달하는 한국 광고모델 시장. 이 시장은 소수의 빅모델이 독점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인해, 지나치게 높은 섭외 비용, 콘티 기획과 촬영의 어려움, 휴먼리스크 등의 문제가 수십 년 동안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높은 섭외 비용’을 해결할 문제라고 보기보다는, 소수의 빅모델이 독점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자체를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정의합니다.
이를 위해, 꼭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효과적인 광고 모델 전략을 추구할 수 있는 옵션을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것을 과제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드래프타입은 현재, Generative AI 기술과 IT Product를 통해 ‘브랜드가 원하는 모델 페르소나 구현’과 ‘브랜드 모델을 육성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환경 구축’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 시작 9개월, 현재 상태]
우리는 이런 솔루션에 결핍이 가장 강했던 ‘패션/뷰티/스타일’ 카테고리를 우선적으로 공략하여, 사업 시작 9개월 만에 4,000개 이용 기업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가장 쉽고 정확한 브랜드 모델 구현,
• 가장 쉽고 간편한 콘텐츠 제작 지원.
21년 기준 한국의 기업 수는 약 770만개 입니다. 우리는 로고 제작 정도의 비용과 수고로움 정도로 누구나 원하던 브랜드 대표 모델을 생성할 수 있게 하며, 디자인이나 IT를 몰라도 누구나 모델 기반의 캠페인을 쉽고 간편하게 진행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기업 770만개 중 0.1% - 7,700개 기업에 우리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24년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감히 예상할 수 없는 성장과 성취를 위해서는, 반드시 찾아올 거대한 흐름에 몸을 던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거대한 흐름의 최선봉에 섰던 현대, 삼성, 포스코, 네이버, 카카오, 넥슨, 배민, 토스 등의 초기 창업멤버들의 커리어와 연봉은 그 누구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팀 드래프타입은 사업에 24시간 몰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와 함께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지원해주세요. 수십 년간 변화가 없던 3조원의 광고모델 시장의 구조적 문제, 우리가 Generative AI기술과 IT Product로 반드시 혁신 해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