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슬리키친
먼슬리키친 회사 소개
디지털 외식플랫폼 먼키를 소개합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왜 외식산업은 300년 전과 다를 바 없을까?"
"외식업이 가진 주방 공간의 한계, 홀 공간의 한계, 식사 시간의 제약을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하는 의문에 대해 디지털로 드라마틱한 답을 내는 것을 목표로 구성원 모두가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먼키의 디지털 플랫폼 시스템을 적용한 푸드코트에서는 점심 7회전이라는 무지막지한 결과가 나오고 있고(기네스북 등재 준비 중), AI 수요예측 시스템에 의해 내일 점심시간에 우동 100그릇이 주문된다는 것을 97%의 확률로 하루 전에 미리 알게 됩니다.
이렇게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음식의 문제를 드라마틱하게 변화시키고, 식객과 외식사업자 모두를 새로운 진화의 단계로 이끄는 것이 먼키의 역할이며, 이것이 먼키가 혁신하는 외식업의 미래입니다.
소비자들은 매일 먼키앱을 통해 내 취향의 개인화된 메뉴를 추천받고, 식사 출발 전 예약 후 조리 완료 안내 문자를 받음으로써 기다림 없는 식사라는 시테크(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시간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를 누리게 되며, 먼키앱의 로지스틱스, TMS 시스템을 통해 무료 배달이라는 상상할 수 없는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이런 성과를 투자시장에서 인정받아 지난해 230억원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였고, 누적 313억원의 투자가 완료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거대한 200조 규모의 외식산업은 여전히 디지털화, 스마트화가 필요한 산업이자 매년 7-8%씩 성장하는 산업입니다. 이 성장과 변화를 주도하는 먼키는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겪게 될 도전과 성장을 통해 외식산업과 외식사업자, 식객들의 삶은 더욱 스마트한 방식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이 모험에 함께할, 세상을 더 이롭게 만드는데 진심인, 도전에 거침없는 그런 먼키스러운 당신, 먼키 크루들이 따스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