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딥러닝

AI OCR, 3D 스타트업

[우리의 스토리]

시작

KDL은 2019년 자본금 10만 원을 가진 대학생이던 김지현 대표가 OCR 엔진에 전자팩스를 결합한 형태로 약 2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으며 시작했습니다. 개발자 출신 부모님 아래에서 ‘코딩수저’ 로 태어난 김지현 대표가 창업한 KDL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했습니다.

프로덕트와 기술

KDL은 이제 사람처럼 인식하는 AI DEEP OCR을 기반으로 딥러닝에 기반한 패턴처리 AI 특허를 12개 보유한 AI 스타트업이 되었습니다. 2024년 현재,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내로라하는 인재들과 함께 매출 규모를 빠르게 성장시켜 세계로 나아가는 발걸음도 시작했습니다.

미래와 도전

창업이래 매년 400% 성장해 온 KDL은 B2B, B2G를 넘어 B2C로 영역을 확장해 3D Generative AI 플랫폼 사업 [POLYGROUND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딥러닝(KDL)은 TT3(text to 3d)로 유니콘 기업이 될 것이며, 지금의 성장세라면 5년 내 나스닥 상장 쾌거를 이룰 것입니다. 그동안 KDL이 쌓아온 상세한 업적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홈페이지 https://www.koreadeep.com

▶ 3D asset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폴리그라운드' https://www.polyground.ai

▶ 채용페이지 https://welcomekdl.oopy.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