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어답션

“Simplify Connection Amplify Experience”

브랜드와 고객의 새로운 방식의 연결고리 "고객경험관리 솔루션 버클" 은 브랜드와 고객 간의 연결을 단순화하고 경험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중입니다.

버클은 디지털 보증서, 멤버십 프로그램, 팝업 스토어 관리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통해 브랜드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패션부터 전자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에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어요.

출시 이후 2년만에 브랜드와 고객연결 60만 건을 만었고, LF, SK Stoa, 한섬, 코오롱 등 대기업과 헌터, 세터, 분크, 조이그라이슨, DOD 등 브랜드가 버클을 사용중입니다. 패션, 병행수입, 캠핑, 가구, 전자기기 등 다양한 산업군과 콘텐츠라는 무형의 분야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버클은 고속 성장중]

서비스 출시 2년만에 대기업부터 국내 주요 브랜드로 빠르게 시장 확장 중에 있습니다.
브랜드 수 : 300+개 / 브랜드 유저 수 : 60만

[튼튼한 파트너십 보유]

카페24,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 기업들이 파트너십을 통해 버클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닌 우리, 우리가 아닌 팀]

개인의 성장을 넘어서,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On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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