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기본 정보
협업이 기본 베이스인 IT업계는 개발 프로세스가 전체 업무 효율에 영향을 미칩니다. 단순개발자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 생산성을 높이고자 회사 실정에 맞는 브랜치 전략을 제안하였고, 팀 브랜치 전략으로 사용 중입니다. 더 나아가 반복 업무를 줄일 CI/CD를 함께 도입하여개발 자체에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힘썼습니다. 개발자는 단순히 코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로직 구현을 넘어서 불편한 부분을 개선해나가는 게 백엔드 엔지니어가 가질 소양이라 봅니다. 동료와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걸 선호해평소에 동료와 이야기 나눌 자리를 가지려 힘씁니다.
기술 스택
경력
(주)드림시큐리티
선임/팀원 • 미래기술연구실
솔루션 관리
코드 개선 - 리포지토리간 중복코드가 많아 모듈화하여 편의성 증대
추가 기능 개발
QR 인증
백업/복구 (백업 솔루션 연계)
JSP -> Thymeleaf 전환 l Mybatis -> JPA 일부 변경
관리자 비밀번호 Salt 추가
환경 개선
기존 SVN을 GitLab으로 변경, 코드 리뷰 도입
GitLab과 Jenkins 연계로 자동 배포 도입. 앱 테스트 편의성 증대
Jenkins와 SonarQube 연계로 정적 코드 분석 추가. 코드 품질 향상
작업자 기억에 의존하였던 히스토리를 문서화하도록 제안
협조 업무
GS인증 보안 결함 리포트 대응. 세 차례에 걸쳐 18개 항목 조치
블록체인 솔루션 관리자 React 개발
Apache Jmeter와 Hyperledger Caliper로 부하테스트 진행
SM 수행
통계, 증빙서류 제출, 수급자 명부 등록 기능 추가
Linux, WAS 취약점 대응 조치
이슈 및 버그 대응
파일 업로드시 변조 파일로 인식되는 현상 대응
동료가 운영 서비스 일부를 개발 환경으로 배포하여 정합성이 깨진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진행
고객사 니즈에 맞춰 비즈니스 로직 개선. 상황에 따른 유저플로우 정리
사업 수행
국민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등 공기업 블록체인 시범 사업 참여
국민연금공단 해외수급권 서비스 유지보수 개발 (SM)
공무원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KERIS 배움이력 등 DID 솔루션 참여
(3년 2개월 | 정규직)
포트폴리오
URL
교육
의정부고등학교
고등학교 | 이과
2011.03. ~ 2014.02.
졸업
서경대학교
대학교(학사) | 컴퓨터공학과
2014.03. ~ 2018.02.
졸업
네이버 커넥트재단
사설 교육 |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6기 챌린지 과정
2021.07. ~ 2021.08.
수료
자격증
TOEIC Speaking Test
130 | YBM
2023.12.
정보처리기사
취득 | 한국산업인력공단
2019.08.
자기소개
개발자일지라도 문서화는 필수입니다
아무리 Git commit을 활용할지라도 개발자에게 문서화는 중요합니다. 비즈니스 로직 자체는코드로파악 가능하지만, 그 과정은 문서화하지 않는 이상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지고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언제든 동료가 찾아보기 수월하도록 ReadMe나 노션, 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하여 공유합니다. 필요하다면 카테고라이징 하여 불필요하게 찾는 과정 또한 줄이고자 힘씁니다. 평소에 문서화를챙기면 당시 상황과 경험을 동료에게 공유 가능하고, 새로운 동료가 들어올지라도 인수인계가 수월하여보다 빠르게 우리 조직에 적응하게 만듭니다. 소통하는 주체에 따라 GitLab과 노션, 메일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면보다핵심 업무에 집중이 가능합니다. 1년 넘게 꾸준히 진행한 스터디에서도 노션을 활용하여 발표한내용을 문서화하여 연속성을 만들어 나가는 중입니다. 때로는 개발자 행사에 참여하고 배운 내용을블로그에 기록하여 개발 지식을 쌓아나갑니다. 공부하더라도 기록하지 않으면 잊히기 마련이지만, 따로정리해 두면 기억에 더 오래 남거든요. 설사 잊어버릴지라도 제가 정리했다는 기억 자체는 존재하기에빠르게 재습득할 수 있습니다. 기록은 커뮤니케이션 비용도 줄이지만, 개발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스스로 기록이 가진힘을 잘 알기에 문서화하여 공유하기를 즐깁니다.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동반자
혼자서 빨리 갈 수 있을지언정 멀리 갈 수는 없습니다. 코드를 만드는 개발자조차 협업 없이는업무를 진행하기 힘듭니다. 언제나 동료와 함께 하기에 서로 협력하고 돕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힘씁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할 때조차 함께하는 스터디원이 같이 완주하기를 바랐습니다. 함께점심을 먹으며 라포르를 형성하고, 서로 편하게 묻고 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개발자로일하는지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팀에 신입 개발자가 들어온 뒤에는 멘토가 되고자 힘썼습니다. 사수없이 일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스스로 잘 알기에 목표와 방향성을 함께 잡아줬습니다. 실무에필요한 소프트 스킬이나 노하우도 알려주며 팀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도왔습니다. 도움을 주는 데 거리낌 없는 만큼, 스스로 필요하다고 느낄 때 주변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CI/CD를 도입하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는 시니어에게 조언을 구하며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스스로부족하다면 동료의 지원을 받아 품질과 완결성을 챙기고자 힘씁니다. 서로 돕고 도우면 보다빠르게업무 기여가 가능하고, 코드 품질도 나아진다고 믿습니다. 개발자마다 선호하는 코딩 스타일이존재해싱크가 맞지 않으면 코드가독성도 떨어지기 쉽지만, 함께 나아간다면 자연스레 상호 협의하여컨벤션으로 정의됩니다. 개발자는 다양한 동료와 함께하기에 새로운 환경과 기회 속에서 주저하지 않고 서로 돕는 분위기를만드는 개발자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