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기본 정보
안녕하세요. 팀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난 동료 강재혁입니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업무 배분으로 인해 발생한 갈등을 경청과 솔직함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함께 일하며 언제든지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고, 해결책을 같이 도출하는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경력
피피에스주식회사
연구원 | 미들웨어 | 재직 중
2024.08. ~ 재직 중 (5개월)
N_Cross Monitoring GTX
일정: 2024.09 ~ 2024.11
기술 스택 : Java 8, Spring Framework 5, Mybatis, JavaScript, Jquery, pqgrid
서비스 : 공공기관 간의 데이터 통합을 위한 EAI 솔루션의 모니터링 서비스
여러 개의 JS 모듈이 의존하고 있는 함수를 수정해야 하는 상황 발생
순수 함수를 새롭게 만들어 기존 의존성을 해치지 않도록 기능 개선
모니터링 서비스에 항목을 등록, 조회, 수정, 삭제하는 서버 작업 수행 (Java 8, Spring Framework)
Expert AI
일정 : 2024.09 ~ 2024.10
기술 스택 : JavaScript, React, Express
서비스: AI 프로덕트의 랜딩 페이지 구현
디자이너와 Figma로 소통하며 화면을 React로 제작
랜딩 페이지에서 이메일로 문의 내용을 받아보기 위해서 Express 서버를 구현
SMTP 를 이용한 nodemailer 라이브러리를 사용
대외활동
UX/UI를 위한 프론트엔드 양성과정
서울특별시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기간 : 2024.04 ~ 2024.07
HTML, CSS, JavaScript, React, TypeScript 학습 및 팀 프로젝트 진행
반응형 웹에 대한 학습 및 구현 프로젝트 진행
React, TypeScript 기반의 스포츠 커뮤니티 팀 프로젝트 진행
React와 TypeScript 기반으로 반응형 웹 구현
Front 구현에 필요한 백엔드 api를 Express로 구현
자바&스프링 기반 AWS 클라우드 융합 개발자 양성과정
쌍용강북센터
기간 : 2023.01 ~ 2023.07
Java 및 Spring MVC 패턴 학습, 전반적인 웹 개발에 대한 학습 및 프로젝트 진행
Jsp, Servlet을 이용한 웹 중고 거래 커뮤니티 팀 프로젝트 수행
Spring Framework를 이용한 웹 배달 서비스 팀 프로젝트 수행
기술 스택
Java, JavaScript, React, Spring Boot
교육
경희대학교
대학교(학사) | 전자공학과
2020.03. ~ 2022.08. | 졸업
가천대학교
대학교(학사) | 경영학부
2015.03. ~ 2020.02. | 중퇴
자기소개
논리적인 사고
논리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자공학과에서 1명의 팀원과 함께 아두이노를 이용한 적외선 감지 손 소독제를 기획하고, 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문제가 생겼습니다. 예상과 달리 모터의 힘이 약해서 소독제가 분출되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래밍은 정상적으로 실행되었기 때문에 외부 요소를 살펴봤습니다.
외부 요소 중에서 당장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했을 때, (1) 모터의 위치, (2) 모터와 소독제의 연결 그리고 (3) 소독제의 압력 3가지 부분에 수정을 시도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모터의 위치는 이미 최적의 위치라고 생각되어 따로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로 모터와 소독제는 기존에 끈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모터 동작 시 끈이 늘어나면서 힘을 효율적으로 전달하지 못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철사를 이용해서 단단하게 연결했습니다.
세 번째로 소독제의 압력이 너무 강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내용물이 줄어들었을 때 누르는 압력이 낮아졌던 경험을 떠올려, 내용물을 30%가량 덜어내고, 뚜껑을 느슨하게 풀었습니다.
이처럼 문제를 구조적으로 나누고,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여 성공적으로 프로젝트 발표까지 이루어 내었습니다. 논리적인 사고를 토대로 입사해서도 업무에 잘 적응해, 문제를 해결해내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저는 원활한 소통으로 동료들과 관계를 유지하는 데 장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시 주로 팀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의견을 물어보고 취합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습니다. 특히 소극적인 팀원들도 본인만의 생각이 있다고 판단해서 그들의 의견도 청취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작은 의견도 팀원들과 토론을 통해서 더 발전시키기도 했습니다.
참여한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 중반부터는 팀 내에서 소통 창구와 같은 팀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소통이라는 장점을 토대로 입사해서도 팀원들과 시너지를 발휘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성격의 단점은 장점인 소통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팀원에게 집중하느라 제 업무에 온전히 집중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문제점을 깨닫고 제 업무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대안을 찾았습니다.
업무에 집중하고 싶을 때는 팀원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업무에 집중하느라 팀원과의 소통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소통이 필요할 때는 팀원들과 미리 일정을 잡고 의견을 나누도록 규칙을 정했습니다. 입사 후에도 이처럼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피드백하고, 발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