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기본 정보

효율적인 코드로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에 관심있는 frontend 개발자, 정서연입니다.
기술 스택
JavaScript, TypeScript, Figma, Firebase, React, React Native
프로젝트
QuizUp
기타
2023.09. ~ 진행 중
Introduction (진행 과정 보러가기)
영어 단어를 공부할 때 이용하는 Quizlet
처럼, 개발자들도 기술 면접 준비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문제집
을 통해 기술 면접을 준비할 수 있으며, 스터디방
을 통해 스터디
에 참여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문제 평가
뒤, 마이 페이지
에서 다시 한 번 학습할 수도 있습니다.
What I did
axios
를 사용하여 로그인과 회원 가입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코드에 URL을 직접 포함시킬 시, 백엔드에 대한 악의적 공격이나 정보 노출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env 파일을 생성해 백엔드 URL을 추가했습니다.
- Custom Hook인 useModal, usePagnation을 만들어 전체 프로젝트에서 재사용 가능하도록 구현했습니다.
- 현재 스터디방 페이지를 구현 중입니다.
NILLILI
기타
2023.02. ~ 2023.03.
What I did
axios
를 사용하여 로그인과 회원 가입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코드에 URL을 직접 포함시킬 시, 백엔드에 대한 악의적 공격이나 정보 노출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env 파일을 생성해 백엔드 URL을 추가했습니다.
- Custom Hook인 useModal, usePagnation을 만들어 전체 프로젝트에서 재사용 가능하도록 구현했습니다.
- 현재 스터디방 페이지를 구현 중입니다.
Animal World
기타
2022.12. ~ 2022.12.
Introcution
반려 동물을 자랑하고 싶을 때, Animal World를 통해 자랑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반려 동물 자랑 외에도 다른 사람들의 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로그인 과정 없이 비밀번호 등록 후 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댓글 또한 비밀번호 등록 후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 검색창을 통해 찾고 싶은 글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What I did
포트폴리오
교육
가톨릭대학교
대학교(학사) |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 컴퓨터정보공학부
2019.03. ~ 현재 | 재학 중
대외활동
멋쟁이 사자처럼 11기
가톨릭대학교
전국 대학교 연합 동아리인 멋쟁이 사자처럼
11기로 참여했습니다.
- 한 학기 동안 frontend 팀에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 매주 1번 모여서 과제를 하고 공부한 내용들을 공유했습니다.
- 방학 기간동안 두 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frontend 팀원으로 참여하여, backend 팀원들과 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외국어
영어
일상 회화 가능
자기소개
주로 React
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Typescript
로 서비스를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 하나의 작은 기능이 아닌 큰 틀을 보기 위해 노력하며, 재사용 가능한 코드를 구현하기 위해 언제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 스터디에 참여하고,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개발 경험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혼자 하는 공부가 아닌, 여러 사람과 함께 공유하며 진행하는 공부를 좋아하여 개발 블로그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습니다. 약 1년 6개월 간 운영했고, 현재 296개의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팀 프로젝트의 리더였을 때, 팀 노션 페이지를 통해 팀원들과 개발 일지를 서로 공유하였고 이러한 기록들을 통해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항상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며, Frontend 분야 뿐만 아니라 기획, 디자인, Backend 등 모든 분야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질문을 잘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부끄러움 대신 새로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10년 뒤에는 한 회사의 프론트엔드 파트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다양한 기술을 학습하며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