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분석과 질문]
저의 장점은 계획하고 분석하며 모르는 부분은 잘 질문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케줄러와 달력을 이용해서 언제까지 해당 작업을 할 것 인지 마감 기한을 정해 정해진 시간에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부생 시절 분석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되거나 잘 모르는 부분들은 레퍼런스를 탐색하고 여러가지 해결 방법과 결과를 정리한 후 오피스 아워에 교수님을 찾아가 자문을 구했으며. 이러한 저의 성격은 어떤 문제를 직면햇을때 해당 문제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에 대해서 빠르게 분석을 했으며 이러한 분석들을 통해서 합당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두번째로 체계적으로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해결 하다보니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강화 되었습니다..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Battle Casual이라는 팀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면서 성장하고 배워나간 경험이 있습니다. 총 3명이서 진행한 팀프로젝트 였으며 각각 플레이어 , UI, 서버(Photon) 이렇게 3가지의 파트를 나누었고 저는 UI 파트를 맡아서 진행을 했습니다. 해당 작업을 진행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통해 같은 동작을 하는 코드를 생각해도 이렇게 다른 방식으로 작성을 할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3명 모두 정기적으로 모여서 작업을 하고 서로 피드백을 해주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다른사람의 코드를 보고 좀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객체 지향적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 다시 공부 했으며 포톤 서버와 파이어베이스 지식을 공부하기위해서 공식 문서와 동영상 자료를 참고해 공부하여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내가 알지 못했던 전략 패턴들이나 라이브러리 사용방법에 대해서 더 디테일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 경험은 저에게 팀으로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면서 이렇게 빠른시간에 로직을 구현하고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면서 공부하며 타인과 함께 성장 하는 재미와 중요성을 알게해주었습니다.

[창작의 재미]
대학 시절 조별 과제로 로그라이크 요소가 가미된 롤앤라이트 장르의 보드게임을 개발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다른 팀들은 대중적으로 유행 했던 모노폴리나 모두의 마블을 기반으로 한 보드게임을 만들었지만 색다른 보드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었던 저는 직업군과 목표점, 몬스터를 추가했습니다.
직업군은 전사, 궁수, 마법사, 도적 4가지가 존재하며 각 직업 별 특수 주사위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용이 공주를 납치해 성에 가두었다는 스토리를 이용해 공주를 구출해야한다는 목표점을 제시했으며 공주를 구하기까지 게임이 진행 되는 순환 구조의 보드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몬스터는 각각의 특징이나 스토리에 맞는 특수 능력들을 부여해 게임의 재미를 올렸고 그래픽 팀원 두명과 함께 각 몬스터의 스토리나 소비 카드들에 들어갈 문구들을 생각하며 각 스토리에 맞는 그림들을 그려냈습니다.
Unity로 구현한 주사위와 특수주사위를 던져 칸을 이동하면 각 몬스터에 맞는 그림과 설명 그리고 특수한 기믹을 구현했으며 발표 후 특수 주사위와 , 몬스터와 전투방식에 대해 호평을 들었고, A를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