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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경험이 부족한 1년 차 개발자 입니다 저는 예전에 꿈도 없던 사람이었지만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어느 날 리눅스를 만지면서 저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처음으로 게임 말고 몰두 할 수 있다는 것 재미있어 하는 것을 찾은 건 처음이기에 항상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학교 쉬는 시간, 자습 시간에서도 혼자 코딩을 하고 있을 만큼 열정적 이였습니다 선생님들도 저를 인정하고 수업 시간 외에 활동에서는 제가 노트북으로 코딩하는 것을 허락해줬습니다 다른 애들도 저를 인정해 주며 이의 제기도 안하고 "너는 그럴 수 있지"라면서 학교에서 코딩만 해도 뭐라 할 애들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코딩 관련 문제들이나 학교 기기 문제가 있으면 항상 애들을 저를 부르고 알려주고 그랬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남에게도 인정 받은 이 개발자 일을 더욱 열정적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하루 종일 평균 9시간을 개발하는데 만 쓰입니다 그 만큼 그 나이의 비해 알고 있는 지식들도 풍부한 편 입니다 진짜 상상 이상으로 하루 종일 피곤해도 코딩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정리해서 전 학교에서도 남에게도 처음으로 인정 받은 이 개발 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1년 차 개발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