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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에서 QA Tester로서, QA 팀의 공통 가이드 문서를 제작하고, 신규 서비스인 WTS(Web Trading System) 서비스의 품질 관리 및 운영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신규 백오피스 및 어드민 툴의 품질 및 운영 관리를 담당했으며, 토스증권 서비스 중 하나인 관심 주식 폴더와 발견 탭 및 검색 서비스의 관리 및 운영을 맡았습니다.

토스증권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모니터링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했으며, 프로덕트 기획 초기 단계에도 참여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지표를 분석하며 기획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IT 기술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서비스 배포 과정에서 QA를 수행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고, 서비스의 A부터 Z까지 모든 단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제품 품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모니터링하고 서포트했습니다.

토스증권에서 Community Operation Assistant로서, 토스증권 커뮤니티를 전반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고객의 Pain Point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커뮤니티 운영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서비스 개선 및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커뮤니티 데일리 인기글 서비스 도입을 위해 러닝을 기반으로 A/B 테스트를 진행하여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기글 서비스의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 CS팀과 협력하여 고객 VOC를 통해 문제를 정의하고 가설을 수립하며 신규 서비스 출시를 주도했습니다.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는 신규 서비스 출시를 위한 크리에이터 리스트업 과정에 참여했으며, 커뮤니티 내에서 일어나는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 부서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리스크를 대응하고 커뮤니티 운영 정책을 구축했습니다.

글로벌 콘텐츠 AE 인턴으로 근무하며, 삼성닷컴 홈페이지 리뉴얼을 위한 마케팅 콘텐츠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제안서 작성 과정에서 타사 레퍼런스를 서칭하고 디자인팀과 긴밀히 소통하여, 완성도 높은 제안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안서에 포함될 Copy 문구와 설명 문구(Description)를 기획하여 제안서의 주요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또한, 삼성 플러스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위한 콘텐츠 세팅을 진행했고, Galaxy 제품의 Sales Guide를 작성하며 그 안에 들어갈 구성 요소들을 기획했습니다. 특히, Galaxy Watch5의 사양(Spec), 고객 경험(CXP), 주요 특징(Talking Point)을 광고주 자료를 분석해 파악한 후 제안서를 작성하였으며, One Pager에 실릴 Copy도 작성했습니다.

추가로, 618 Festival을 맞아 징둥닷컴에 업로드될 Galaxy 제품 Key Visual 제안서를 기획하며, 디자인팀과 협력하여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향상했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자격증 콘텐츠 기획 인턴으로 근무하며, 기사 자격증 수험생들을 위한 '기사의 신' 채널 운영을 담당하며, 채널에 업로드될 콘텐츠 및 마케팅 프로모션을 기획했습니다. 타사 모니터링과 '기사의 신' 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Pain Point를 파악하여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격증 시험에 필요한 정보와 수험생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기획했으며, '오답노트', '캘린더', '체크리스트' 등의 유용한 프로모션을 기획 및 제작하여 제공했습니다.

또한, 데일리 모니터링 보고서를 작성하며 고객의 Pain Point를 지속적으로 연구했고, 인스타그램 광고에 사용할 콘텐츠와 광고물을 제작했습니다. 해커스 사업군과 협력하여 광고 집행까지 진행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기획과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부스트코스와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주관하는 [코칭 스터디 13기] Data Science 2023에 참가하여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과 인공지능 기술의 기초를 학습했습니다. 4주 동안 커리큘럼 강의를 수강하고 팀원들과 협력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매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Data Science 관련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고, 데이터 수집, 정제, 분석을 거쳐 결과를 해석하는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세스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Python을 사용해 데이터프레임을 다루고, 데이터로 가설을 검증하며 온라인 판매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데이터 전처리와 시각화 작업을 통해 데이터 사이언스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대학생 IT 벤처 창업 연합 동아리 SOPT에서 기획 파트원 및 운영팀으로 활동하며 총 4번의 해커톤에서 기획자 역할을 맡아 고객의 Pain Point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맞춤형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 및 제품 기획 역량을 쌓았고, 고객 유치 및 관리, 시장 조사, 고객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설계했습니다. 고객 문제를 정의하고 가설을 설정한 후 고객 인터뷰와 사용자 테스트(UT)를 통해 가설을 검증하며, 고객의 니즈와 시장 요구를 반영한 마케팅 기획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또한, 디자이너와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의 팀원들과 협력하면서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웠으며,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기획자로서 팀을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해 팀원들이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우며 매니징 역량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출시 이후에는 타깃 고객층이 주로 사용하는 매체를 활용해 바이럴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숏폼 마케팅, 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며, 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설계하는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고객 여정 맵을 작성하여 고객 경험을 시각적으로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함으로써, 고객 관점에서 시장분석을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을 키웠습니다.
또한 운영팀으로 활동하며 200명의 단체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동아리원들의 화합과 복지를 담당하였습니다.

대학내일 제트워크는 1020 세대 중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고 트렌드를 검증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에서 트렌드 검증 리포트를 발행하는 역할을 맡아,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시장 동향과 트렌드를 심도 있게 분석하며 시장분석 역량을 키웠습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최신 유행을 빠르게 캐치하고, 소비자들이 어떤 니즈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통찰력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행동과 관심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캐릿 1020 자문단으로 활동하며 대학내일의 대표 트렌드 리포트인 ‘캐릿’ 기사 작성에 필요한 인터뷰를 지원하고, 설문 조사에 참여해 의견을 수집했습니다. 자문단으로 20대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트렌드를 분석하는 역할을 했으며, 트렌드 관련 포스팅과 기사 발행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의 요구와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패션문화 편집공간 [무신사 테라스]의 메이커스 1기로 활동하며, 공간 기획과 콘텐츠 제작 실무를 경험했습니다.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실무진의 피드백을 받아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기획하면서 공간 구성, 디자인, 고객 동선 등 영업에 필요한 요소를 고려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동시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는 능력을 키웠으며, 이를 통해 목표한 홍보 효과를 달성하는 전략적 사고와 실행력을 배양했습니다. 또한, 가상 브랜드 기획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역량과 마케팅 역량 및 브랜드 상품 기획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B2B 마케팅 기획 및 제안서 작성 과정을 통해 실무적인 제안서 작성 능력과 설득력을 키웠고, 다른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를 조율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향상했습니다.

'소통과 참여로 함께하는 사회갈등 극복 프로젝트'를 주제로 오버투어리즘 갈등 해결을 위해 관광객들만의 여행지를 찾아 주체적인 여행을 할 수 있게, 관광객들이 붐비지 않고, 분산되는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APP CAMPAIGN '일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문화를 제안하였습니다. '일행' 상품은 관광객들이 지속 가능한 여행을 하며 오버투어리즘 갈등 해결에 앞장설 수 있게 도움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일행’ 제안서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고객 분석 및 데스크 리서치를 바탕으로 오버투어리즘 문제의 타깃을 정의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배웠습니다. 일행 와이어프레임을 기획하고 GUI를 구성하며 주요 기능을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서비스 및 상품 기획 역량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상품 홍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인 IMC를 기획하면서 마케팅 역량 또한 키울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의 브랜딩 과정에 참여하여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류를 이용한 서울관광 온라인 홍보마케팅 방안'을 주제로 1020 세대를 타깃으로 한 'Seouri Mate' 서비스 기획서를 제작하였습니다. K-POP 가수를 좋아하는 팬들과 아이돌의 유대관계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애플리케이션 'Seouri Mate' 애플리케이션 속에는 Mate 투어, 방명록,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같은 팬과의 채팅 기능 등의 서비스가 제시되어 있고,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 마케팅으로 트위터, 브이앱, 틱톡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IMC를 기획 및 제작한 서비스 기획서를 제작하였습니다. ‘Seouri Mate’ 제안서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UX 리서치와 고객 발굴을 통해 타깃을 정의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기획하는 경험을 통해 서비스 및 상품 기획의 초기 단계를 경험하였습니다. 고객에게 필요한 기능을 고민하며 와이어프레임을 기획하고, 주요 기능을 구성하여 제품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콘텐츠를 기획하면서 마케팅 역량 또한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더하여 서비스 브랜딩 과정에 참여하여 브랜딩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 연합 광고 동아리 애드플래쉬에서 마케팅 부장으로 활동하며 마케팅 부서를 통솔하고, 부원들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신규 SNS 프로젝트인 [MASKET] 프로젝트를 새롭게 도입하여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함양했으며, 매주 새로운 마케팅 기획을 제안함으로써 마케팅 기획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기업 연계 경쟁 PT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기업이 제안한 주제에 맞춰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자료 조사와 팩트북 제작을 통해 철저한 시장분석을 수행했습니다.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새로운 타깃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인 컨셉을 도출하였습니다. 이 컨셉에 부합하는 온·오프라인 IMC 마케팅 전략을 기획·제작하여 대상을 수상하며 마케팅 전략 기획 능력을 검증받았습니다. 웹 팀원으로서 참여한 '한글자국 프로모션'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에서는 타깃 시장분석, 목표 설정, 예산 계획 수립 등 프로모션 기획 단계부터 펀딩을 홍보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과 운영 계획 실행까지 모든 절차를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일보 포럼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한국일보 포럼을 홍보하기 위한 유튜브 콘텐츠 '인터뷰 감옥'을 기획 및 제작했습니다. '인터뷰 감옥'은 한국일보 포럼과 관련된 여러 퀴즈를 숨겨두고 이를 찾은 후 답하는 형식의 영상으로 기획되었으며, 이 영상을 통해 한국일보 포럼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영상의 콘텐츠 기획을 비롯해 스토리보드 작성, 촬영 준비, 그리고 촬영을 담당하며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20대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일보 포럼'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일보 포럼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며 한국일보 포럼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 외에도 '그것을 알려드림'을 패러디한 뉴스 인터뷰 형식의 유튜브 영상도 기획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영상 시나리오 작성, 스토리보드 구상, 촬영까지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키웠습니다. 또한, 기획부터 촬영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며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발전시켰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SKT의 서비스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T프렌즈 3기와 4기로 활동하며 마케팅 역량을 쌓았습니다. SKT의 신규 서비스 체험과 행사 참여를 통해 최신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SKT 서비스 홍보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SKT 사업부와 연계하여 서비스 기획, 캠페인 기획, ESG 경영 활동 참여, MZ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방안을 제안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MZ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제안에 참여하여 시장 트렌드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기획한 경험은, 마케팅 전략 수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SKT 사업부 담당자와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적인 조언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타깃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며 마케팅 기획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T프렌즈 3기에서는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마케팅 경험을 통해 시장 조사 및 고객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략 수립을 배우고, 다방면에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교내 총학생회 복지국원으로서 학우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복지 대여 사업과 복지시설 모니터링을 통해 학우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힘썼으며, 복지시설(샤워실, 수면실, 학생 식당, 화장실 등) 모니터링 설문 조사를 기획하여 학우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교학 협의회에 개선 사항을 직접 보고했습니다. 또한, 간식 행사와 대동제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하여 학우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를 위한 봉사 정신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