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채정입니다. 사용자를 먼저 고려하며 사용자가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꾸준하게 학습하고 적용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기술 사용에 신속한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의 완성은 혼자가 아닌 모두가 만들어 가는 것으로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가독성이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