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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OC 방식??]

이력서 제목에 제 학습 프로세스인 Basic Hard One step Carpe diem 의 약어를 사용했습니다. 기본을 단단하게 한 걸음씩 현재를 즐기자는 마음가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원동기]

저는 국비학원을 수료한 신입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회사 생활을 하던 중 개발에 관한 관심과 열정으로 개발 분야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하는 이유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환경에서 스스로 발전시키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찾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국비학원에서의 교육과정을 통해 백엔드 개발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프로젝트 경험, 사용한 기술,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을 향상하며, 현업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역량을 습득하였습니다. 열망과 적극적인 학습 의지를 바탕으로,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하고자 합니다.
비록 고등학교 졸업과 국비학원 수료만이 제 학력이지만, 학점은행제와 편입을 통해 방통대를 진학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를 단점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에 열린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귀사를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훌륭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기술적인 역량과 더불어 조직의 문화와 가치관에도 큰 관심이 있습니다. 귀사가 추구하는 협업 문화와 혁신적인 사고방식에 적응하여,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 싶습니다.
귀사에서의 성장과 기여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일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열심히 채워 나가며, 귀사의 일원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여정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입사 후 포부]

제가 입사한 후, 현재 학사 학위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력과 병행하여 개발 지식을 더욱 향상하고자 개발 기술을 연마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한층 더 풍부한 시각과 지식을 가지고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목표를 실현하는 일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학원에서의 경험과 사회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팀원들을 존중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하나로 모아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개발 스킬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 협업 능력을 계속해서 성장과 기여를 위해 노력과 열정으로 임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열심히 극복하며, 함께 성장하는 여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성장 과정]

저는 대학 진학에 앞서 저의 마인드는 가고 싶은 학과가 없는데 주위 사람들이 대학 진학한다고 하여 대학을 가면 시간만 버린다는 생각에 취업을 선택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일하는 과정에서 성숙해지고, 각 상황에 맞게 행동하고 상황 판단하는 것을 배웠으며, 몸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동료에게 의지하며 힘든 상황을 극복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던 중 회사가 힘들어져 미래에 고민하다 초등학교부터 코딩을 배운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아이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프로그래밍이라는 분야에 끌리게 되었고, 국비학원에 입학하여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학원 생활은 제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코딩도 점차 제 삶의 일부가 되었고,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아갔습니다. 특히, 팀 프로젝트에서 조장을 맡으며 팀원들의 이견을 조율하고, 팀원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과정을 메모하며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실감했고, 이를 통해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성격 장단점]

장점으로는 끈기와 경청 능력을 들 수 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도 적응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끈기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원동력이 되고, 팀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상대방의 의견을 잘 듣고 이해하는 경청 능력으로 팀의 의사결정 과정에 크게 기여합니다.

단점은 완벽주의적 성향으로, 때로는 빠른 결정을 내리기보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팀워크를 통해 보완하고, 상황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하며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