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기본 정보
사람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즐기고 코드 및 설계, 에러처리를 통해 UX, REST API와 DB CALL / Query 등 다양한 관점에서 비용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는 개발자 김승환입니다. 무엇보다 코딩이 재밌어서 가능한 선 안에서 동료들의 어려움을 퇴근하고 찾아보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직무라고 여기기보다는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기술 스택
NestJS, Node.js, MySQL, Redis, Jenkins, React
경력
주식회사뉴로서킷
팀장 | 개발팀 | 재직 중
2023.10. ~ 재직 중 (1년 5개월)
개발환경 및 인프라 세팅, Nest.js 백엔드 React.js 프론트엔드 개발
기존 서비스 api 응답속도 20% 개선
기존 서버 bastion host 통한 private 인스턴스로의 요청 플로우로 수정
서버 분산 및 오토스케일링 적용으로 인한 부하 처리
Jenkins CI/CD 프로세스 정리 및 구축
사내 Nest.js API / WebSocket 및 치명적인 에러 웹훅 전송 보일러플레이트 구축
신규 프로젝트 개발 리딩
프로젝트
데이팅앱 - 알파
뉴로서킷
2024.03. ~ 2024.07.
동시성 문제 해결 위한 Nest.js의 Bull 이용한 Queue / 웹소켓 채팅 / sse 알림 구현
크론, sse 서버리스 aws lambda 구축
메인 서버 Nest 백엔드 개발
React 어드민 웹페이지 프론트엔드 / Nest 백엔드 개발
aws 오토스케일링 및 로드밸런싱으로 요청 분산, 오토스케일링으로 생성된 서버 private주소 ci/cd
Jira 이용하여 프로젝트 전체 PM
사내 개발 환경 및 인프라 세팅
뉴로서킷
2024.01. ~ 2024.02.
신규 프로젝트마다 바로 사용할 Nest / Prisma 및 DB 기본 Schema, 보일러플레이트
AWS VPC 및 Public / Private Subnet, 로드밸런싱 등 3tier Architecture
Jenkins CI / CD 배포 스크립트
스웨거 문서 개별 함수
노션 트러블슈팅 / 레퍼런스 공유할 템플릿
임산부 스케쥴 관리, 자기점검 앱서비스 - 아이D, 오롯플러스
뉴로서킷
2023.10. ~ 2023.12.
*기존 서비스 API 리팩토링 → response time 약 22% 가량 개선
http메서드 Restful 하도록 프론트와 소통하여 수정
컨트롤러 / 서비스 로직 분리, 에러처리 미들웨어 / SQL 로직 세분화 / 트랜잭션 처리
SQL문에서 작동하거나 반복문으로 DB 접근하는 로직 DTO 통한 로직으로 수정
Mysql view로 정리된 데이터 SELECT할 때 부하, 직접 쿼리 Join 하도록 개선
중복 컬럼 외래 키 지정 및 id값으로 최소화
AWS EC2 3tier Architecture 도입, S3 + Cloudfront, 서명 URL 이용하여 보안 이슈 해결
이미지 업데이트시 일부 S3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슈 해결 / 이미지 리사이징
*신규 서비스 소통방식 제안, 전반적인 점검 → 프론트에서 큰 만족, 문서화 원함
API 명세서 및 Sequence, ERD 정리 및 프론트와 소통, 이전 서비스에서 잦은 API수정 줄임
불필요한 오버헤드 및 API테스트 집중 점검
포트폴리오
교육
Normaltic
사설 교육 | Segfault 모의해킹 6기
2024.04. ~ 현재 | 재학 중
엘리스트랙
사설 교육 | SW 4기
2023.03. ~ 2023.06. | 졸업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백엔드 개발자 김승환입니다. 현재 스타트업에서 풀스택으로 웹개발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발이 재미있어서 현재 직무에 만족하고 있고, 연차나 실력은 부족할 수 있지만 회사에서 연차에 비해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환경 안에서 개발하고, 회사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백엔드로 들어왔지만, 크게 일이 많지 않아서 답답해했고, 그렇게 회사에 아쉬웠던 부분들을 제가 채워갈 수 있었습니다. 소통, 개발하는데 있어 답답했던 부분들을 프로세스를 정리해서 조심스럽게 제안드렸던 부분들이 있는데, 대표님과 이사님께서 많이 긍정적으로 보셨고, 덕분에 현재 팀장으로 직무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주니어니까, 주니어라는 타이틀을 다는 것이 스스로 너무 싫어서 하나를 하더라도 이해가 가지 않으면 이해가 갈 때까지 공부했고, 그래서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팀장이라는 무게가 부담이 되지 않고 나름대로 팀원들과 기술 부채 없이 잘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백엔드를 메인으로 근무하고 있다보니 제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이드 프로젝트로 api를 집중해서 개발해보기도 하고, 전반적인 인프라를 맡아서 개발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팀원들이 알고 있는 내용들을 잘 흡수해서 회사에 적용시킨 부분들이 있었고, 그냥 9~6으로 근무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 퇴근하고도 계속해서 공부에 몰두하는 것이 제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솔직히 저는 개발자는 다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신입인 상태에서 일을 해보니, 아무리 제 스스로가 어느정도 하는 사람이다. 라고 하더라도 결국 신입은 신입인지라 처음부터 다 배워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이 결코 헛되지는 않겠지만, 이 직무가 어떤 직무인지 명확히 알고 빠르게 성장하는데 집중하고 회사에 보탬이 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