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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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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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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이름
박용석
직업
프론트엔드 개발자
간단 소개

안녕하세요. 현재에 집중하는 개발자입니다.

기술 스택

기술 스택

HTML/CSS, JavaScript, React, Next.js, TailWindCSS, TypeScript

경력

회사명

인포그랩유한회사

직급 | 부서 | 근무 유형

팀원 | 프로덕트팀 | 재직 중

근무 기간

2022.06. ~ 재직 중 (2년 6개월)

담당 업무

[외주 프로젝트: Etri Connect 웹사이트 제작 3년차 참여]

  • 1년차: 작은 차트 작업, excel export 작업 (개발 기여도 10%)

  • 2년차: 웹사이트 교육 페이지 & 어드민 페이지 프론트 작업 (개발 기여도 50%)

  • 3년차: GitLab API 활용 기능 및 페이지 추가, 선택지에 따른 결과 문구가 나오는 가이드 페이지 추가(개발 기여도 100%)

    • 기획자(기획 +디자인)와 본인(프론트 + 백)

    • Nest.js로 간단한 DB 추가와 API 제작 정도의 간단한 백엔드 업무 진행

    • GitLab을 활용한 git-flow 경험, 4주 단위의 스프린트 업무 방식

  • 사용 기술

    • Docusaurus 버전 업그레이드 v1 ⇒ v2

      • 이유: React의 라이브러리의 업데이트, v1지원 종료

    • Typescript로 전환 작업

      • 이유: 백엔드 api문서도 없고 수많은 에러와 싸우고 조금이라도 개발 속도를 높이고자 도입

    • Tanstack-table 사용

      • 이유: 커스텀에 용이한 테이블이라 도입

    • react-primer 사용

      • 이유: 프로젝트 요구사항

[내부 프로젝트: expert-Labs (https://expertlabs.it/)]

  • 어드민 페이지 작업

  • Figma로 개발하는 하는 경험

  • GitLab을 활용한 git-flow 경험, 2주 단위의 스프린트 업무 방식

  • 능력있는 백엔드 개발자와 업무를 보면서 업무의 합을 맞추는 법을 배움.

    • swagger를 통한 의사소통

    • Error에 대한 소통 방법 숙달(개발 환경, 사용한 api, Error 내용 & 로그, 확인 요청 사항 등)

  • GTM 적용

  • 사용기술

    • Next14(app router)

      • 이유: SEO로 사용자 페이지는 무조건 SSR이 필요, 기술인력 부족으로 컨텍스트 스위칭의 시간을 줄이고자 어드민과 사용자 프로젝트를 기술스택 통합

    • Tailwind 사용

      • 이유: Next와 궁합이 좋으며, 디자이너 없이 빠르게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daisyUI와 함께 사용. 작업 속도면에서 우수하며, 익스텐션, 문서화가 잘 되어 있음

    • React-Query 사용

      • 이유: 캐싱 처리, Suspense와 궁합이 좋아서 선택

    • ag-grid 도입

      • 배경: 페이지네이션, 필터, 검색을 모두 백엔드에서 처리함. 그래서 새로운 요구사항마다 api 스펙이 추가됨, 그래서 처음부터 테이블 이 모든 걸 해결하기로 결정

      • 이유: 페이지네이션, 필터, 검색 등 기본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편리, 디자인 필요없고 어드민에서 일관된 테이블 필요

[내부 기술 블로그 작성]

교육

소속/기관명

중소기업청

종류 | 전공

사설 교육 | 이어드림 데이터 엔지니어링 교육

재학 기간 | 재학 상태

2021.08. ~ 2021.12. | 수료

자격증

자격증명

정보처리기사

점수 | 발급기관

89점 | 한국산업인력공단

취득연월

2021.11.

자기소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교육 어드민 전문 개발자 박용석입니다.

가장 색깔이 짙은 경험담과 강점, 개발에 대한 생각 이렇게 3가지를 나열해 보았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부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년 7개월 동안 크게 외주 업무와 내부 상품 개발에서 어드민을 전담하여 개발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외주 프로젝트도 교육 관련 기능이 있었고, 내부 프로젝트는 인프런 같은 교육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나름 전문가로서 어드민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 몇 가지를 말씀드려 봅니다. 첫 번째 사이드 이펙트를 잘 찾는 것입니다. 어드민 페이지에서는 모든 데이터 조작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사이드 이펙트에 매우 주의가 있어야 합니다. 예로 하위 교육에서의 수정이 상위 교육의 데이터를 초기화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발 중에 발견하여 백엔드에 요청하여 문제를 해결했지만, 그때 발견하지 못하고 배포가 되었다면 큰일 날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개발이 완료된 이후 사이드이펙트 점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사용성입니다. 어드민은 관리자가 수많은 업무를 빠르게 작업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안정성 다음으로는 사용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직접 사용해 보고 불편한 점을 계속 수정하고, 피드백도 주도적으로 요청하여 기능을 개선해야 합니다. 회사에서는 주기적으로 내부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고 있으며, 수시로 slack을 통해 의견을 받기도 합니다. 또 기획, 디자인 단계에서 사용성에 문제가 보인다면 반드시 의견을 말하고 수정하여 두 번 작업하는 일을 없게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반복되는 패턴 찾기입니다. 어드민 작업을 하다 보면 디자인이 일관되기 때문에 반복되게 사용되는 구조와 패턴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로 테이블 같은 것은 공통 컴포넌트화하여 작업 속도를 높이고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저의 강점은 부드러움과 편안함입니다.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질문을 통해 서로 이해한 것을 확인하고 인식 차이를 좁힐 수 있습니다. 질문을 잘하고 받기 위해서는 친밀함이 있어야 하고, 이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소속감이 잘 형성되어야 커질 수 있는 항목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팀원들과 편안하고 재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는 말투와 경청의 자세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팀에 유화 역할을 하거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도메인에 대한 애정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개발에 조금씩 익숙해지니 기획, 디자인 단계의 요구사항 구현은 기본이고 사용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도메인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없으면 힘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몰입할 수 있고, 잘할 수 있는 도메인을 찾아 즐겁고, 능동적이며, 혁신적인 개발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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