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기술

React.js, Next.js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여러 번 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런트엔드 기술을 습득하며 전역으로 상태를 관리를 할 때의 장점을 생각해 보며 redux, recoil, zustand 등의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통해 클라이언트 상태를 관리하였고 Tanstack Query를 사용하여 간편하게 비동기 데이터 동기화 기능을 사용해 서버 상태를 관리했습니다. 또, styled components를 이용하여 개발 속도를 높인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타입스크립트를 프로젝트에 도입하고 공부해 보며 JS보다 더 개발자 오류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최대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Vanilla JS 또는 React로 개발해 보며 라이브러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활용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전 정신

1600 시간의 삼성청년 SW아카데미 교육을 들으며 HTML, CSS, JavaScript, Django, DB 등의 웹 개발을 학습하였습니다. 컴포넌트 단위의 코딩을 쓰기 위한 React 학습, 전역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를 고려하여 Redux-toolkit, Redux-thunk, Recoil를 사용하였고, CSS를 작성하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Bootstrap, TailwindCSS 등을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NFT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web3.js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사용자 간의 NFT 거래 및 NFT 민팅을 구현한 경험이 있습니다. 마지막 프로젝트에서는 Unity 게임 개발을 전담하며 미니게임, 맵 제작,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했습니다. 또, Codeit FE 부트캠프를 다니며 1,248시FE 관련 지식을 깊게 공부하며 개발역량 향상 및 3개의 팀 프로젝트를 통한 협업 능력을 늘렸습니다.

협업

팀 프로젝트 당시 같은 FE 팀원들과 서로 부족한 부분을 묻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긴 경험이 있습니다. 질문을 하면 알려주는 팀원이 하던 작업을 중단하고 도와주는 과정에서 일의 효율이 감소되었고 질문을 하는 사람과 질문을 받는 사람 모두 심리적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따라서 저는 어떻게 하면 질문자와 피질문자가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줄이고 쓸데없는 감정소비를 하는 방법을 생각하며, 다음 팀 프로젝트부터 물어볼 때 질문의 목적, 주요 코드 부분, 시도했던 방법 등을 정리하여 문서를 작성하는 방향을 팀원들에게 제안했습니다. 질문자는 문서를 작성하고 막힌 부분이 아닌 다른 업무를 하고 알려주는 팀원은 자신의 업무를 충분히 끝낸 후 그 문서를 토대로 가르쳐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팀원들 간의 갈등을 줄였고 오히려 넓은 시야를 보고 문서를 작성하다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경우가 다수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