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김부익 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 개발자를 시작한 것은 2021년 5월 자바(JAVA),파이썬(Python)기반 빅데이터 UI 전문가 양성과정을 지원하면서입니다.
선수 지식을 익히기 위해 c 프로그래밍 기본을 익힌 뒤에 본격적으로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선수 지식을 익힌 덕분에 자바 개발 과정을 다른 교육생들보다 좀 더 익히는 게 수월했습니다.
그래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java & python 개발자 취업 과정에서 최우수로 수료하는 좋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제이엔 퍼스트라는 라는 회사에 입사해서 백엔드를 하고 싶었지만, 회사에서 프론트 부터 하라는 이야기를 들어 처음에는 프론트로 시작했습니다.
프론트 업무가 익숙해진 뒤에 주로 java, springboot, jpa, MYSQL을 사용하는 백엔드를 조금씩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사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그룹웨어라는 솔루션을 만들었는데 거기서는 Kotlin을 사용한 springboot와 프론트는 next.js를 사용하여 개발했습니다.

프론트, 백엔드 둘 다 경험해 본 결과 저는 백엔드가 저의 적성에 더 맞고 흥미가 있고,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백엔드에 집중하고 싶어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일단 노드로 시작하여 간단한 웹서버를 제작해 보자고 생각해서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개인 개발일지를 적는 개인 웹서버 및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집에 가지고 있었든 미니 pc를 이용해 우분투를 설치한 뒤 배포를 해보았습니다. 여기서 도메인도 구입하여 도메인으로도 접속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 https도 적용하기 위해 nginx와 certbot을 이용하여 https를 적용 시켜봤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서버에 대해서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제가 백엔드 개발자로 나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었던 스프링을 이용한 백엔드 개발도 개인적인 프로젝트와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Kotlin과 spingboot, websocket을 이용한 아주 간단한 웹 채팅 프로젝트도 해보았습니다. 

최근 저에게 생긴 취미가 드라마와 영화를 보는 취미가 생겼는데, 이걸 이용해서 그것들을 리뷰하는 프로젝트를 해보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java, Kotlin, springboot, jpa 를 이용한 영화 리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와 백엔드 둘 다 해보면서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설계하는 능력이 더욱 향상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입사하게 된다면 저는 제가 가진 강점과 노하우들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직군의 담당자분들과 협업 할 것이며, 새로 배우고 익혀야 할 부분은 최선을 다해 제 것으로 만들 것입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혼신을 다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저에게 주어진 일에 적극적인 사고와 능동적인 자세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여 저 자신도 성장하고, 회사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