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ZELLU 서비스의 서버 개발 및 유지보수를 진행했습니다.

• 글로벌 배포를 위해 글로벌 아키텍쳐 구축
• 기존 배포 방식 단축 및 파이프라인 개선

루빗 서비스의 서버제작 및 유지보수를 진행했습니다.

• 생산성 개선을 위해서 Github Action을 사용한 자동배포 적용

• 응답 속도 향상을 위한 Redis cache 적용

• 람다 함수를 사용한 고정IP 클라이언트 제작

• 도커 이미지 용량 개선으로 인한 배포 소도 향상

• Grafana와 CloudWatch를 사용한 서버 상태 모니터링

• 신규 프로젝트 서버 아키텍쳐 설계 및 배포

ZELLU의 글로벌 버전으로 미국, 호주,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 스페인 6개국에 서버 배포
Terraform을 사용하여 글로벌 서버 배포를 위한 인프라 환경을 코드로 제작 후 각 지역마다 복제된 환경 생성함
VPC의 내부 IP 주소가 겹치지 않게 제작 후 VPC Peering을 사용하여 내부적으로 연결하여 bastion 및 superset에서 외부망을 거치지 않고 내부망을 이용하여 타 리전의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게 함

SMS 관련 API를 사용할 때 고정 IP가 필요했음. 기존 서버에서 요청하면 IP주소가 바뀌었기에 람다로 내부 API서버를 제작하고, VPC에 연결 후 NAT 게이트웨이를 사용하여 고정IP를 가진 람다 API를 제작함.

특정 로직에서 (Date를 기준으로 1000만개 이상의 row에서 값을 찾는 쿼리) 성능 저하가 발생하여 개선함. 읽기와 쓰기 작업의 비율이 9:1인 것을 감안하여 읽기 작업의 결과물을 캐시로 대체하고, 쓰기 작업이 있을 경우에는 캐시를 업데이트하는 로직을 적용함.

루빗 서버의 수동 배포 방식을 Jenkins를 이용한 자동 배포로 전환함.

기존의 배포 방식은 Github 에 코드를 올리면 DockerHub에서 설정한 Dockerfile에 기반해 자동으로 도커 이미지를 빌드한다. 그 다음 Elastic Beanstalk 환경을 수동으로 복사한 이후 서버 동작을 확인하고 기존 서버를 닫았다. 위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동작하게 하기 위해 도커 이미지를 ECR로 업로드 한 다음 cli명령어를 통해 Jenkins에서 ECR의 최신 이미지를 불러와서 배포하게 했다. 이후 서버 배포의 성공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Slack으로 전송하게 함. 서버의 상태는 AWS Chatbot과 Eventbridge를 통해 슬랙으로 알람을 받고, Cloudwatch와 Grafana를 이용하여 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함.

추후 해당 과정은 Docker 이미지 빌드 시 종종 다운되는 문제로 인해서 Github Action으로 이전하여 자동 배포 환경의 안정성을 높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