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기본 정보
기술 스택
JavaScript, TypeScript, React, Java, Spring Boot, GraphQL, TypeORM, NestJS, Electron
경력
주식회사네이처모빌리티
연구원 | 통합팀 | 재직 중
2023.06. ~ 재직 중 (1년 5개월)
플래너
2023-06 ~ 2024-06
찜카 플래너는 여행을 떠날 유저들에게 일정표 생성 및 편집을 도와주는 서비스 입니다.
해당 프로젝트에 처음 합류할 때에는 프론트엔드 업무를 담당하였고 프로젝트가 진행 중 기회가 되어 백엔드도 같이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프론트에 구성은 React/tailwindCSS/GraphQL(Apollo Client)/AWS Amplify 서버에 구성은 Spring/GraphQL/AWS EC2을 사용하였습니다.
프론트와 서버에서는 GihubActions 사용하여 master 브랜치에 push 될 때 배포가 진행되도록 구성해두었습니다.
초기엔 웹뷰 형태의 앱으로만 서비스 하기 위해 SSR을 고려하지 않고 React로만 구성하였습니다. 현재는 웹으로도 서비스 되기를 원하기에 검색엔진에 노출 시켜야 하는데 현재 프로젝트로는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플래너가 유저가 오키나와 일정표를 생성했다면, 해당 일정표를 검색엔진에 노출시켜 추가 유입을 위하여 SSR이 필요 하다고 판단 하였습니다.) 현재 플래너 프로젝트에 프론트엔트를 담당하고 있는 인원인 저 밖에 없고, 전체를 마이그레이션 하기엔 기간이 너무 소요될것을 예상하였고, 일정표를 상세하게 보는 페이지만 Next 사용하여 pre-planner라는 서브프로젝트를 진행 하였습니다. 해당 프리플래너는 SSR을 활용하여 검색엔진에 노출 시킬 수 있으며, 프리플래너에서 유저가 클릭액션을 하였을 때, 메인 프로젝트인 플래너 웹 페이지로 이동하여 유저를 랜딩 시켜주었습니다. 프리플래너에서는 GithubActions 사용하여 원격 레파지토리에 push가 될 때 배포가 진행되고, 또 매주마다 새롭게 생성되는 일정표들을 sitemap에 포함시키기 위해서 크론 스케쥴러를 활용하여 매주 자동 배포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주식회사페이오티
사원 | 개발팀
2020.11. ~ 2023.04. (2년 6개월)
스마트페이 QR결제시스템(서버개발)
2022-08 ~ 2022-10
스마트페이는 위의 키오스크 가격이 부담되거나 설치가 불가한 매장의 경우 QR코드촬영을 통해 핸드폰으로 웹서비스에 접근하여 키오스크와 유사하게 이용가능한 서비스 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위 키오스크 서비스와 100%연동되는 점도 있었기에 서버개발에 참여하여 기존서버와 연동하며 해당서비스에 독단적으로 필요한 API개발을 하였습니다.(PG결제 연동 등) 프레임워크는 Nest.js를 사용하였습니다.
데일리세탁(참여자 웹페이지 개발)
2021-06 ~ 2022-06
데일리세탁 서비스는 세탁물 수거배달 서비스 입니다.
고객들은 앱을통해 세탁물 수거예약을 하고 그 이후에 처리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프레임워크는 Nuxt.js를 사용하였습니다.
관리자 시스템은 회사에서 운영을 위해 전체적인 어드민 웹페이지였고, 라이더/세탁소 페이지는 라이더와 세탁소가 세탁수거배송 참여자 입장에서 고객들과 소통 및 운영을 원활하게 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입니다.관련페이지 : https://www.dailywash.co.kr/
페이오티 키오스크(개발)
2020-11 ~ 2023-01
페이오티/더런드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키오스크에 이용되는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Vue + Electron을 활용하여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운영을 하면서 업데이트될 API들을 Nest.js를 이용해 신규 API를 개발하였습니다.
키오스크에서 연동되는 시스템에는 SerialPort를 활용해 지폐기/카드리더기를 연동하여 결제시스템을 만들었고, 페이코쪽에서 가맹요청으로 페이코QR결제 시스템을 연동하였습니다.관련페이지 : http://www.payot-inc.com/kiosk?tab=default
자격증
PCCP (프로그래머스 코딩전문역량인증)
Javascript/Lv4 | 그렙(프로그래머스)
2023.03.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조수원 입니다.
조수원이란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표현한다면
저는 궁금증이 생기는 일들을 굉장히 흥미로워 하고
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위해 갈망하며
해답을 찾았을땐 또 남들에게 흥미롭게 이야기 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이런 저를 보고 수사관이라고 별명을 부를 정도입니다.
저의 이런점 때문에 해결할 일이 생겼을때 포기하지 않고 그 궁금증을 해쳐나가는 과정을 즐기는 편입니다.
특히 어릴때부터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첫 프로그래밍을 접하게 된게 초등학생때 였는데,
그 당시에도 디버그, 디버깅 이란 기능을 접하면서 버그는 벌레라는 뜻은 아는데 왜 디버그지 ?
배열의 요소중 첫번째라고 말하면서 인덱스는 왜 0이지 ?
이런 궁금증 끊임없이 달고 살아 왔습니다. 그런점이 현재 제가 개발자란 직업가지며
스스로 즐겁게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온 밑거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