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큐피스트

프론트엔드 개발자 (React)

1/1

(주)큐피스트

큐피스트는 사람들이 ‘만남을 재밌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글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가 보편화되고 비혼율이 높아지는 개인주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영국에는 외로움부 장관(Ministry of Loneliness)이 생길 정도로 외로움은 사회적 문제이며 곧 세계 최대의 재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사랑 역시 다양하게 정의되고 더 쉬워져야 하지 않을까요?

큐피스트는 이 외로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잡하고 어려운 사랑을 엔터테인먼트로 풀어내어 ‘글램'을 통해 사람들이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큐피드의 대리자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글램'은 회원수 540만명, 누적 다운로드 600만, 월 35만명이 이용하는 소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데이팅 매칭 서비스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작년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마쳤으며 2025년까지 전 세계에 사랑을 채우는 유니콘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큐피스트는 모두가 지향하는 '사랑의 욕망을 충족한다'라는 뚜렷한 사명과 핵심가치를 가지고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속에서 서로 신뢰하는 수준 높은 구성원들과 함께 즐겁게 일할 동료를 찾습니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 (React), 어떤 일을 하나요?

#React

🤍 언젠가는 누구나 사랑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큐피스트는 글로벌 러브테크 브랜드를 비전으로 사람 대 사람의 데이팅 앱 브랜드, 사람 대 AI의 2가지 방향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사람 대 사람은 연애를 위한 데이팅 브랜드 ‘글램(glam)’를 시작으로 엔프피, 알파스테이트 등의 브랜드 확장을 하고 있으며, 사람 대 AI는 인플루언서의 AI 분신과 연애와 사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만남과 사랑을 위한 여러 브랜드들을 마치 아이돌처럼 키워가며 사랑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큐피스트는 외로움을 상상할 수 없는 압도적으로 행복할 미래를, 사랑의 생산성을 극대화시켜 혁신을 만든 미래를, 누구나 쉽게 사랑할 수 있는 미래를 꿈꿉니다.

만남의 가치를 믿고, 큐피스트가 만드는 브랜드들을 자식처럼 함께 키워갈 소중한 분을 모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