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케어

백엔드 엔지니어 (1년~3년)

재택 근무
유연 근무제
자율 출퇴근
반바지/슬리퍼 OK
자유 복장
간식
최신 장비
닉네임 사용
수평적 조직
누적 투자금 100억 이상
도서 구입비 지원
택시비 지원
점심 제공
석식 제공
건강 검진
자기 계발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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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케어, 어떤 곳인가요?

알고케어는 AI기반의 맞춤 영양관리 헬스케어 스타트업입니다.

누구나 일과 건강을 프로페셔널하게 챙길 수 있도록,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팀내 의약사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먼저 맞춤 영양관리 서비스 '알고케어 나스(NaaS, Nutrition as a Service)'를 런칭했습니다.

2024년 현재 알고케어는 지금-

- 24년 1월, 16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 충성 고객 40% 이상, 누적 영양조합 100만 회 이용 돌파

- 런칭 8개월만에 Enterprise L사, S사, H사, P사 등 도입 / ARR 10억 원 돌파

- 4년 연속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 CES Innovation Awards 수상

함께 일하게 될 25명의 알고러는

- 서울대 법대, 김앤장 변호사 출신의 CEO

- 서울대 출신 약사/연구원

- 네이버 경력의 풀스택 개발자

- 신도리코/씨젠 경력의 하드웨어 엔지니어

- 채널톡 플래그십 세일즈 경력의 세일즈 매니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알고케어의 NaaS는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영양제 통에서 손으로 한 알씩 꺼내먹던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자기 나이, 체중, 질환, 먹고 있는 약, 생활 습관 등 현재의 건강상태에 맞게 매일 새로 배합된 맞춤 영양제를 먹을 수 있습니다.내 몸에 맞는 성분을 직접 찾아보고, 한 통씩 구매하여, 한 알씩 꺼내먹는 제품 중심의 경험을 터치 몇 번으로 이용하는 경험의 혁신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알고케어가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백엔드 엔지니어 (1년~3년), 어떤 일을 하나요?

💬 알고케어 백엔드 개발자를 소개합니다.

알고케어는 24년 3월에 시리즈A 150억 원 투자를 유치했어요. 올해의 목표는 B2B 세일즈 One to Ten 스케일업으로, 고객에게 우리의 가치를 잘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보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알고케어 Backend Engineer는 제품의 본질과 사용자에 대한 깊은 고민, 그리고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구현하고자 해요.

알고케어의 서비스는 모바일, IoT 온디바이스, 그리고 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을 아우르고 있어요. 모든 환경의 후방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알고케어팀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높은 품질 기준으로 사용자에게 제품을 전달해요!

개인 맞춤 영양제 복용에 기반한 새로운 포맷의 건강 관리를 선도하고 있는 알고케어는 ‘뉴트리션 엔진’ B2B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가며 다음 발자국을 도모하고 있답니다.

영양제를 넘어, 더욱 편리하고 폭넓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해나가는 저희의 여정에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 알고케어 소프트웨어 파트가 일하는 방식 👩‍💻

빠르게 성장해나가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적시에 전달하는 것이며, 다른 모든 기준은 이보다 중요할 수 없습니다. 필요한 경우 제품을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술 부채를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시스템의 안정성과 성능이 구현의 편의성보다 항상 우선됩니다.
단순하고 효율적인 코드를 지향합니다. 대부분의 코드는 주석이 없어도 쉽게 읽힐 수 있어야 합니다.

| 알고케어 SW파트 기술 스택